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발 한국인이면 맨유좀응원합시다 (문단 편집) == 다른 종목에서의 사례 == 이런 현상은 비단 [[축구]]에서만 보이는 것은 아니다. [[야구]]에서는 [[박찬호]]와 [[류현진]]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LA 다저스]]가 대표적. 박찬호가 본격적으로 선발로 나서게 되면서 TV생중계가 이루어진 1997년부터 이적하기까지 뛴 시즌인 2001년까지의 LA 다저스 시절에서 LA 다저스에 대한 응원이 있었다, 이후에 박찬호가 미국에서 부진에 빠지면서 셋업맨과 저니맨 신세가 되면서 TV매체로 접하게 되는 경우가 줄어들게 되자 류현진이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진출한 2012년 이전까지 [[미국]]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낮아졌다. 물론 박찬호와 류현진 사이에 LA다저스에 몸담았던 선수로 [[서재응]]과 [[최희섭]]이 있기는 했으나, 이들이 메이저리그에 각각 데뷔했을 때의 팀인 [[뉴욕 메츠]], [[시카고 컵스]] 시절에 비해서는 관심과 활약도가 낮아서 서포트라이트를 크게 받지 못했다. 류현진이 미국에 진출하고서는 LA 다저스의 골수 팬이 다시금 급증하고 국가대항전 마냥 LA 다저스를 응원하는 행태가 나타났다. 심지어 LA 다저스를 응원 안 한다고 중·장년층의 아저씨들로부터 비난 받은 경우도 있다고 한다. 박찬호가 LA 다저스에서 활약하던 때는 류현진때보다 더했음 더했지 류현진때보다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일부 네티즌들은 [[2013년]]에 진행된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국민구단' LA 다저스를 탈락시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대해서 '더티 플레이로 [[월드 시리즈]]에 진출했다.'고 강한 반감을 드러내며, 국내 카디널스 팬들을 [[매국노]] 다루듯 비난하기도 했다. 2016년 4월 류현진이 부상으로 나가떨어지자 이 어이없는 집단들의 열기는 순식간에 사그러들었고 하루에 기사 한 꼭지 나오는 게 전부가 되었다. 그러다가 강정호 이후 한국 선수들의 메이저 도전이 이어졌고 엠스플에서도 중계도 하면서 이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으나, 2017년 한국인 선수들이 시원찮은 모습을 보이면서 응원보다는 까는 글들이 압도적으로 늘어났다. 류현진에게도 응원을 보내는 글들도 많으나 보통은 류현진을 깠던 글이 더 많았다. NFL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주전 쿼터백 [[카일러 머리]]가 한국계라서 제한카가 미식축구팬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